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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새로운 팀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서, 블로그 디자인을 수정하는 김에 BKLove Blog의 가로 크기도 조금 늘였습니다. 아마 리체님이 만드신 이 블로그 스킨의 원래 가로 크기가 500 (pixel)였는데, 지금은 750까지 키운 상태입니다. 시원한 느낌이 일단 좋아서... 사실 생각 같아서는 800~900 정도까지 늘려볼까도 생각했지만, 가로 해상도가 1024인 분들은 스크롤로 인해서 불편할 것도 같아서요.

Google Analytics의 통계(제 블로그 기준, 아래)를 보니까, 2위부터 10위까지는 모드 1024보다 큰 화면 해상도이지만, 그래도 1위는 아직 1024 *  768 였습니다. 기간을 더 길게해서 비율로 따져봤을 땐, 점점 줄고 있는건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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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보급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고, 덩달아 모니터의 크기가 빠르게 커지고 있어서, 요즘은 17인치 LCD모니터를 보면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하고, 19인치 정도가 (새로 구입할 떄를 기준으로) 가장 기본이 될텐데요. 보통 19인치 모니터의 해상도가 1280 * 1024입니다. 하긴, 데스크탑은 그렇다쳐도, 또 노트북 같은 기기는 크기에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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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득 위 통계를 보다 들었던 생각인데, 1위부터 4위까지가 모두 제가 가진 디스플레이의 크기군요. 1번 3번은 노트북이고, 2번 4번은 모니터인데... 처음엔 나름 믿을 수 있는 통계란 생각이 들었는데, 어쩌면 제가 자주 들락거려서 수치가 저렇게 나온건가 싶기도 합니다. (ㅡㅡ;;)
혹시, 여러분 모니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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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막상 사진을 크게해서 올리니까 시원해서 좋긴한데... 제 디카는 사진을 찍을 때마다 3888 * 2592의 크기로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그걸 줄이고 줄여야 블로그에 넣을 수 있으니, 한편으로 낭비란 생각도 들거든요. 하긴 요즘 휴대폰 카메라도 꽤 괜찮은 성능을 자랑하는 놈들은 사진 한 장에 2-3MB씩 만든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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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cube.com의 디자인을 맡고 계신, 단내양님께 가로 크기가 좀 큰 스킨도 있었음 좋겠다고 얘기한 기억이 있는데, 이용자의 요구가 그리 많지 않은지, 그런 스킨은 구경하기 힘드네요. 물론 1단 스킨의 경우는 좀 다르긴 하지만...

얼마 전, 후기를 쓴 적이 있는 미니보드 [the M]의 기본 에디터에서는 에디터 영역 우측에 이름을 적는 란이 있습니다. Wide화면이 대세인만큼 기존에 세로로 배치한 UI를, 가로로 배치한 것인데요. 이런 시도가 아직은 별로 없지만, 곧 세로보다는 가로의 크기를 활용한 UI들이 생겨날거라 기대해봅니다.
 

ps. 화면이 가로로 길다보니, 글을 쓰려면 한참 써야 하는 문제가 있긴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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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2 2008/08/01 11:21

    저는 1680x1050 쓰고 있습니다.

    • BKLove 2008/08/01 16:47

      저도 집에는 같은 모니터 해상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
      가로가 넓어서 좋긴한데..
      가끔 횡한 느낌이 (^^)

  2.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8/01 11:21

    저는 3위요.. 놋북에서만... 집에서는 1600x1200 :)

    • BKLove 2008/08/01 16:49

      맥북이신가요 ㅋㅋ?
      1600*1200이면 와이드가 아니라..
      그냥인거죠 ㅋ??

  3. qwer999 2008/08/01 11:22

    하루 3만정도 uv가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방문자 50%정도가 1024 해상도를 쓰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 이용자의 비율이 상당한 수준이지요.

  4. 전설의에로팬더 2008/08/01 14:29

    저는 1980 x 1080 해상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5. pottait 2008/08/01 15:07

    저는 1200x1600을 씁니다. 가로로 긴 해상도는 너무 불편해서요

    • BKLove 2008/08/03 09:05

      아, 세로로 세워서 사용하시는건가요?
      사실 한번도 안그래봐서 잘 모르겠지만..
      제 입장에선 그게 더 낯설것 같은 느낌이 ㅋㅋ

  6. 라피나 2008/08/01 19:10

    전 노트북 데스크탑 둘다 1600*1200
    노트북은 골동품 새틀라이트 5200
    데스크탑은 중소기업꺼인데 기억이 안나네요..ㅎ

    • BKLove 2008/08/03 09:06

      노트북에 해상도가 1600*1200을 지원하나...란 생각으로,
      잠시 찾아봤더니.. 최대 해상도가 그렇군요 ㅋ
      15인치면 약간 작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7. k 2008/08/01 20:03

    1024*768이 33%
    1280*1024 가 25%

    아직 여전히 1024 강세죠 ㅎ

    • BKLove 2008/08/03 09:07

      곧..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1280이 앞서가겠지만..
      아직은 1024군요.

  8. Ray 2008/08/01 23:22

    저는 3번이네요. 답답해 죽겠어요--;
    1600 정도가 제일 좋은데 의외로 그런 해상도를 사용하는 분들이 없군요.

  9. 아마언니 2008/08/02 01:42

    제가 쓰는 1920은 없네용;

  10. eyeball 2008/08/02 03:24

    저는 데탑에서는 22인치 와이드 듀얼을 쓰지만 노트북은 1024x600입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 가로 사이즈도 1024에 맞춰져 있지요...
    요즘은 아이폰이나 UMPC같이 모바일 기기에서 인터넷을 하는 것이 늘어나는 추세다 보니
    1024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 BKLove 2008/08/03 09:10

      네. 사실 1024를 쓰는 비율이 중요하긴 한데, 상용 서비스의 경우는 고민이 많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개인 블로그도 그러해야겠지만.. 한편으로 큰 모니터에서, 너무 작은 해상도에 고정된 화면을 보면 답답한 것도 사실이라.. (^^)

  11. MegaWave 2008/08/03 04:54

    저는 1920x1200 해상도를 쓰고 있습니다만,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항상 풀스크린으로 띄워져있다고 보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 BKLove 2008/08/03 09:11

      하하,, 그렇군요. 그런데 저 위에 통계를 보다가, 문득 신기한 점이.. 큰 모니터를 활용할수록 사이트 체류 시간이 낮더라구요. 한 사람이 열어본 페이지도 큰 모니터를 사용하는 분이 더 적습니다 ㅋㅋ

  12. 카르사마 2008/08/03 18:15

    1280이지요. 1600은 개인적으로 너무 크다..라고밖에 볼 수 없더군요..라기보단
    아이콘이 너무 작게보여서 짜증난달까.. 모니터가 좀 더 큰거였으면 그렇게써도
    괜찮았겠지만.. 개인적으로 1280*1024사이즈가 가장 안정됐다고 말하고 싶네요.ㅎ

  13. kisworld 2008/08/04 18:04

    회사노트북 1680 x 1050이네요..
    몇주후에 회사 그만두면 두고가야하는 녀석이지만.. ㅋㅋ
    저두 BKLove님 덕에 해상도 확인 한번 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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