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마비노기 [It's Fantastic] 뮤직비디오
그런데, 이런 뮤직비디오가 [마비노기] 게임홍보에 진짜 도움이 될까?
사람들이 [마비노기]라는 단어를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는거면 모르겠지만...
자체 PPL컨셉인지, 숨은 단어찾기인지... 사실 별로 감이 안오는 듯 하다.
하긴 그냥 소녀시대면 되는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나저나 연기가 참 어색하긴 어색하다 ^^)
나름 좋다고 생각했는지, 마비노기는
홈페이지(http://www.mabinogi.com/) 메인을 뮤직비디오로 대체했고,
실제 페이지로 이동한 다음에도 곳곳에 이 뮤직비디오를 이동하는 링크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건 파리바게트의 새 광고인데, 여기 전속모델이 김태희로 바꼈다.
위와 비슷한 점은 이쁜 컨셉 + 그러나 참 어색한 연기...
그래도 메시지는 구라지만, 어쨌든 간결하다.
김태희, 파리바게트 광고 30"
광고를 찍은게 강남역 부근 우성아파트 사거리에 있는 파리바게트인데...
회사 근처라서 광고 찍을 때, 김태희를 실제로 보기도 했다.
가게가 그닥 이쁘지 않은 곳이라 생각했는데, 광고로 만드니 느낌이 다르단 생각이 든다.
광고의 컨셉이 남성의 판타지 자극인 것 같은데,
보통의 CF에서 여자들에게는 [뭐...]하면 [누구처럼] 이뻐진다인데 반해,
(남자들에게는 뭐 "이쁜 여자다" 이정도.. )
이 광고 여자들에게는 별로 메시지가 없는 듯한데, 요즘 그런 것도 컨셉인 듯
(그런데 저 남자가 먹는 빵 너무 큰 거 아닌지 ^^;;)
ps. 그런데 보통 빵집의 컨셉은 [거기에 맛있는 빵이 있다]였는데,
빵을 매장에서 직접 먹을 일은 별로 없지 않나? 나만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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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는 카페를 표방하는 빵집들(이 많이 늘어서 빵을 매장에서 먹는 경우가 꽤 늘었을 겁니다.
마비노기 뮤직비디오 다른버젼도 본듯한데... 예전에도 저런 느낌이더라구요. 이유가 있는걸까요? 허기사, 생각을 안해봐서리 ㅠㅠ...
카페풍의 광고라면, 20~30대 남자고객을 대상한 광고는 아닐터이니 ㅎㅎ